2018의 게시물 표시

Pirate game

The Game Start There are 5 rational pirates (in strict order of seniority A, B, C, D and E) who found 100 gold coins.  They must decide how to distribute them. The pirate world's rules of distribution say that the most senior pirate first proposes a plan of distribution.  The pirates, including the proposer, then vote on whether to accept this distribution.  If the majority accepts the plan, the coins are dispersed and the game ends.  In case of a tie vote, the proposer has the casting vote.  If the majority rejects the plan, the proposer is thrown overboard from the pirate ship and dies, and the next most senior pirate makes a new proposal to begin the system again.  The process repeats until a plan is accepted or if there is one pirate left. Pirates base their decisions on four factors.  First of all, each pirate wants to survive.  Second, given survival, each pirate wants to maximize the number of gold coins each recei...

.Net Framework3.5 offine installer win10

이미지
 Win10 Redstone4(RS4) 1803 정식버전(windows 10 april 2018 update)이 5.1일 새벽2시에 출시되었다고 한다. 버전은 171134.1이고, 설치 후 누적 업데이트를 하면 17134.5가 된다. 기존의 RTM으로 설치한 경우 재설치가 필요없다고 한다. RTM = ESD 파일 ISO = MediaCreationTool로 받은 파일 = MSDN ISO 컴에 문제가 발생해서라기 보다는 마침 캐논 G3910을 주문한 이유로 시스템을 재정비(RS3사용 중)하려고 찾던 중 필요한 조치가 있어서 정리 글 남긴다. 내가 받은 몇 가지 OS iso파일 중에서 rufus-2.18.exe로 부팅 usb를 만들어 Windows 10 X64 Redstone 4 v1804 8in1 en-US MAY 2018 {Gen2} 를 깔았다. --------------------------------------------------------------------------------------------------- * Windows 10 X64 Redstone 4 8in1 en-US MAY 2018 * Version 1804 Build 17134.5 * April 2018 Update [ RELEASE INFO ] * File: RS4X64.8in1.ENU.MAY2018.iso * Size: 4,40GB * Format: Bootable ISO * LANGUAGE: ENGLISH US * CRC32: 3045e0ce * MD5: 06f436b593f7aafc0981fb1e5d1cd27e * SHA-1: cd751bab64940f9f99a6364a1e6be572c3e2c818 [ SOURCES ] * 17134.1.180410-1804.RS4_RELEASE_CLIENTCONSUMER_OEMRET_X64FRE_EN-US * 17134.1.180410-1804.RS4_RELEASE_CLIENTBU...

Backup

 처음 내 컴을 장만하고 난 그 때를 제외하고는 아버지 컴을 만드는게 내 컴보다 앞섰었다. 아버지의 컴 사용 실수로 살리지 못한 데이타의 손실이나 하드불량은 "타자가 느려 다시 채우려면 또 몇 달을 허비해야 한다"던 심려에 비할 수 있었을까? 에 대한 답이었다. 그런 행위들의 결과들은 내 개인적인 파일들과 컴과 커뮤니티에 대한 미련과 흥미를 잃어버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몇 년간, 컴과 폰을 멀리하게 되어 '언제까지 비문명인으로 남아있을래?'하던 친구가 쓰던 컴 2대와 프린터는 주기적으로 우선시 되던 아버지 1컴과 프린터의 고장으로, 몇 달전 친구가 컴 사라고 보내준 돈은 오래된 세탁기 구매와 치과에 흘려 보내졌었다.  고쳐쓰던 컴이 또 며칠동안 맛이 가서 테스트 하던 중에 CMOS 인식조차 못하던 2테라 하드의 부분적 백업 성공에 사뭇 흥분에 빠졌었었다. 5테라 넘는 용량에서 거의 다 지우고 3.5테라를 우겨 넣었다. 무미건조한 일상의 자위들로만 가득한 언행들이 어질러 놓은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다. 보지도 않을 생소했었던 폴더들이 뒤섞여 펼쳐져 있는데 정리할 엄두가 나질 않는다. 지워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아쉬움과 미련으로 정리를 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으려는 귀차니즘일 것이다.  기억이 꿈이 되고 그 꿈이 기억으로 변해 어느샌가 그 기억을 믿지 못하는 현실 혹은 믿는 현실이 되곤한다. 내가 기억하던 기억이 어느샌가 꿈이 되어 꿈을 꾸고 꿈꾸며 꿈속을 헤메다 그 꿈이 기억이 되어 꿈꾸지 않으면, 기억을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을 기억하고자 꿈속을 헤메는 내 기억은 기억인 척 꿈꾸는 현실에 갇혀 기억을 기억으로 만드는 기억을 기억하고 또 꿈꾼다. 다른 이들에게 듣는 가지지 않은 생각을 가진 나의 행동과 기억, 그 기억조차 없어 생각하는 기억조차 없어진다면 데이타로 남겨지는 편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고 느낀다. 때로는 컴파일들처럼 남겨진 기억들도 백업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