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Diablo1 HD mod Belzebub v1.045

 개인적으론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디아1 벨제붑 모드 재미있게 즐기는 법 정리하기로 함.

퀘스트는 같으나 플레이어 선택과 게임진행 스타일에 따른 몰입도는 엄청 큰 차이가 나는 게임이다.

처음엔 디아1 원본을 생각하며 영웅키우다 5층 용맹 (Valor) 부터 물약싸움이 시작되었다.
8층에선 결국 포기하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물을 만들고야 만다.
다시 소서러를 선택하지만 별로 다를 게 없는 상황속에 모르던 Quest의 출현등으로 인해서 정리의 필요성을 가지게 되었다.

Diablo HD Belzebub mod 1.045 Normal, Nightmare, Hell, Torment

 Quest 순서정리 및 힌트

I.대성당Cathedral (1~4층)  : The sanctity of this place has been fouled.

1. The Butcher : 부상당한 마을 사람(Wounded Townsman) Quest (이하 'Quest' 생략)
2. The Butcher's chamber : 도살자 방에서 타운포탈
 & Poisoned Water Supply : 힐러 페핀
3. The Curse of King Leoric : 오그던
4. Ogden' Sign : 오그던
 & Gharbad the weak : 가바드

* 마을 밖 Quest 1 : The infestation of the worms : 힐러 페핀

II. 지하묘지Catacombs(5~8층)  : The smell of death surrounds me.

5. The Magic Rock : 대장장이 그리스월드
6. Valor : Book
7. The Chamber of Bone : Book (가디언 마법서 찾기)
8. Hall of the Blind : Book
 &  Horazon's sanctum : Book ( S O I )

III. 동굴Caves(9~12층)  : It's hot down here.

9. Black Mushroom : 마녀 아드리아 & 힐러 페핀( spectral Elixir quest item All +3 )
10. Anvil of Fury :  그로스월드

11층 후 마을에 도착하면 Quest 3개가 동시에 진행된다.

* 마을 밖 Quest 2 :
 Andriel , maiden of anguish : 종업원 질리언 ( down to the underground pass )

12. The Island of the sunless sea : 술주정꾼 파르넘 6- 1 2-3-9


* 마을 밖 동굴 3
Lost Treasure  : 워트
보물지도 클릭 후 동굴에서 보물 찾기 ( Simbol of the abandomed God quest item All+3 )

IV. 지옥Hell(13~16층)   :  I must be getting close.

13. 피의 전쟁군주 (Warlord of Blood) : Book
14. Izual, The fallen angel : 질리안
 &  Fleshdoom : 신부 이벤트 (Shadowsword ,  Hellforge Hammer Quest items 레버2-3-1레버 )
15. 라크다난 (Lachdanan) : 라크다난 ( 16층에서 Golden Elixer 찾기)
16. 라자루스 대주교 (Archbishop Lazarus) : 케인 (Map of the Star)
17. Diablo







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List of Antivirus Rescue CD's for Free


Bitdefender Rescue CD
Kaspersky Rescue Disk
AVG Rescue CD & USB
download 172mb , 211mb
Avira Rescue System
F-Secure Rescue CD
VIPRE Rescue CD
Panda Cloud Cleaner
Rescue ISO
PandaCloudCleanerFull.iso 178mb
Dr.Web LiveDisk CD
USB
VBA32 Rescue
Trend Micro Rescue Disk
PC Tools Alternate Operating System Scanner
AOSS.iso 364mb
Zillya Live CD
zlive_en.iso 591mb
Trinity Rescue Kit CD
Comodo Rescue Disk
eScan Rescue Disk
ESET SysRescue
G DATA BootMedium
Quick Heal Emergency Diskemgpkg32.zip 125mb , emgpkg64.zip 124mb



 응급복구 시디 or USB 만들기(Rufus v2.0) 

Hiren's.BootCD.15.2.iso 592mb(623mb) Hirens.BootCD.15.2.zip

Sophos Bootable Antivirus  http://www.sophos.com/en-us/support/knowledgebase/52011.aspx

Norton Bootable Recovery Tool NBRT-Retail-Downloader.exe 1mb
Windows Defender Offline mssstool32.exe ,   mssstool64.exe

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이제 다시


표가 이제는 필요치 않은 이들, 아직도 앙금이 남아 있던 이들은 참석 하진 않았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었는데, 그들에겐 그 자리를 지키기엔 버거웠던 모양이다.

"나와 DJ가 목숨을 걸고 얻어내고 지켜낸 민주주의를 위해 과연 너희들은 무엇을 했는가?", 
"내가 정치생명을 걸고 추진한 역사 바로세우기가 이대로 후퇴하여 70년 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그대로 지켜보고만 있을 것인가?"

그랬다.
여야, 가졌던 자 & 가진자 & 가지려는 자 그리고, 이들을 지켜보는 자  모두에게 떨어지는 불똥이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비처럼 눈이 내려온다.
거부한 자들을 뺀 남겨진 이들에게, 꾸짖음을 모르는 자들에게 보여주는 차별없는 울음이며, 깨우침이다.
공직자들의 재산공개를 통한 금융실명제는 깨끗한 정치문화를,
하나회 숙청등 과거 군부세력들의 정계진출 및 권력확장을 봉쇄하고,
시대의 아픔이었던 조선총독부 건물 해체를 통한 그의 올바른 역사 바로세우기와 민주화를 위한 그의 개혁정책등은
'대통령이라서 가능한 게 아니라 YS가 대통령이 되었기에 가능했다'는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 가는 그런 계절이 왔다.
어떤 이는 싫어하고, 어떤 이는 즐거워 하는 그런 계절이 시작되었다.
다른 이들에겐 새로운 대권을 향한 첫 발이 시작되는 듯하다.
그가 가지고 있던 표들을 향한 뜨거운 구애는 추위도 어쩔 수 없었고, 종편들도 동조하는 듯 하다.
정치적 동지가 약한 그들은 DJ, YS, 노짱의 계보를 이를 큰정치인으로 우뚝 설 기회를 오늘 영결식에서 '출근도장찍기'로 시작하는 듯 했다.
YS의 정치적 아들이라는 이의 역사 바로세우기는 어떨 지 궁금해진다.
이제 그녀와 반대의 길을 걸어 홀로서기를 다시 모색해 볼 것인가?
또 다른 이는 집권세력들의 흔한 '대권' 다른 인물세우기로 분열조장에 휩쓸리지 않을 리더십과 지도력이 더 필요해 보이는 하루였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대가 있다.
생명이 태어나고, 이루어 성숙되고(grow up),  지는(sink down) 순간에도 같이 살아가는 많은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그 범주에 속해지기도 한다.
나를 기준으로 해서 할아버지뻘에서 손자뻘까지 그 폭의 넓이는 깊고 넓을 수도 있다.
나가 모여 가족이 되고, 우리가 되고, 집단이 되고, 나라가 되어 질 때 
내가 나일때의 나와, 너와 내가 모여 가족과 집단이 되고, 나라가 되었을 때,
내가 나 일때의 나는 혼자서도 잘 하는 사람인가?
내가 너와 하나일때 비로서 내가 될 수 있는 사람인가?
너와 내가 만든 우리가 너로 인한 나로 되어 질 때 나는 나 혼자로서의 나로 있어지는 가?
그런 나들이 모여 모여서 살아가는 시간이 시대가 되고, 역사가 된다.
내가 당사자 일때와 방관자 일때의 삶은 같을 수 있을 까?
우리는 이미 과거인 것을 현재로 인식하게 되는 데, 이는 뇌의 전달속도가 제한되어 있어서가 아니라 그 연속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보는게 옳다.
어떤 계기로 인한 인식의 변화는 때때로 우리가 미래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을 부정하게 만든다.
이는 학습에 의한 기억일 지 모른다.
이 세상에 가장 위대한 것은 글이며, 그 다음은 그 글을 쓸 줄 아는 사람들이다.
그 글로써 선동하고, 인도하고, 지도하는 많은 부류의 인과관계는 많고 적음의 문제과 깊고 넓음의 문제로 제한 되어서는 안된다.
인식이 만들어 낸 가치는 개개인의 독립적인 사건들과 인과적 순서에 알맞게 배치해 나가야 하는 데, 일치하지 않는 것들 투성이기 때문에 주관성을 배제해야 함이 옳다.
판단은 그 다음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기록되어지는 마치 시계의 시간과 같이 정립되어 질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주는 잣대는 다각화의 관점에서 판단 하는 즉, 감정이 실리지 않은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가 힘들거나 두려움을 느낄 때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면 시간이 총알처럼 빨리 지나감을 느낀다.
힘들거나 생명의 위협을 받았을 때 느끼는 감정, 주위의 변화를 눈치 챌 수 있거나  없는 경우등의 감각들은 객관적이기 보다는 주관적인 판단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간혹 오류를 범하는 일도 있을 수 있다.
그것이 역사로 남겨질 수 있다.
현실인식에서 즉,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혹은 신체의 변화에 따라 인물들의 평가하는 기준은 다르게 바뀐다.
시대를 군림했던 절대자들이 그러했고, 또 그렇게 바뀌어 갔다.

조선왕조의 모든것

 정당성이 이미 확보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결국 죽기 전에 해야 할 일은 죽기 전에 해야 하는 것이고, 죽은 후에는 본인 조차도 알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리니 자기 만족, 자기당착, 자위 오르가즘을 느끼려는 것이었을까?
이론만 가지고 하지 말고, 하려거든 너 자신을 돌아보고 하라.

'비판하려는 자 정점을 찍고 나서 하라. ' 인가!

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이미지

 역사는 진실일 때도 있다.
때로는 역사는 진실과 거리가 멀기도 하다.
역사의 진실은 헤아리기 힘들다.
그 시대를 살고 있었어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알 수 없는게 역사의 진실이다.
사실 모든 역사적인 사건과 역사 인물은 세가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1. 역사이미지라 부르며, 역사학자가 주장하는 역사 본래의 모습이 있다.
2. 문학이미지로서 문학가와 예술가들이 주장하는 모습으로 출품된 문학예술작품들과 공공재들의 해석들이다.
3. 민간이미지라고 하는 일반인, 즉 대중들이 생각하는 개인적인 모습등을 말한다.
TV, 언론매체등의 보도, 역사드라마나 영화, 소설등을 보고 느끼는 개개인의 감상기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일례로 삼국지를 지은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서로 다른 각도에서 그 인물을 평가하고 있으며, 그 평가는 시기마다 평가가 엇갈린다.
우리들은 역사이미지, 문학이미지, 민간이미지 중 어떤 역사를 봐야 하고, 어떻게 판단하는게 옳을 것인가?
역사학자가 아닌 이상 역사를 알 수 있을 것인가?
'진수(233~297)'가 마흔여덟에 완성한 '삼국지'는  280년에 편찬한 것으로 서진이 중국을 통일한 지 5년 후의 일이다.
진(기원전 221~ 기원전 206)의 시황제 사후에 항우와 유방의 초한전쟁후 400년이 지난 한말~진초 까지의 삼국 시대 (220~280) 근 50년의 대서사시이며,
삼국시대와 가장 가까운 시기에 집필한 최초의 삼국지이다.
자신이 수집한 자료중에서 의심이 가는 내용은 일절 기록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그가 학문을 연구한 학자였기 때문에 일절 기록하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종이를 발명한 채륜(蔡倫, 50년? ~ 121년?)의 제지술이 그리 발전하지 못했던 것으로 죽간정도의 기록물에 의존했을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역사적 사실에 중점을 둔 기록물이라 재미없다고 한다.
그로 부터 130년 후 배송지가 '삼국지'에 주석을 달았고,
후대에서야 비로서 알 수 있었던 것들을 보충해서 기록했으며, 서로 모순되는 몇 개의 내용은 다 같이 나열해서 기록했다.
이 두가지를 정사의 범주 즉, 역사이미지로 본다면,
『삼국지연의』는 중국 원나라 말엽 나관중(羅貫中, 1330?~1400년)이 촉을 위주로 편찬한 장편소설로 문학이미지라 할 만하다.
우리나라에 이 소설이 들어온 것은 적어도 조선 선조(宣祖, 재위 1567~1608)의 집권시기인 듯하다.
선조2년과 선조 31년 조선왕조실록에 책과 관우에 관한 기록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개인적으로 임진왜란을 물리친 이순신의 고초와 죽음은
후한말 조조같은 세력을 두려워 한 선조 내부세력의 짓이라 추정한다.

 그 시대를 살다간 역사가들이 보는 견해와 옛 사람들의 역사를 보는 견해(역사견해)
오늘날의 입장에서 보는 역사(시대견해)
개인의 입장에서 역사를 보는 역사(개인견해)의 혼용되어짐을 막아야 역사는 바르게 기록된다.

우린 지금 어떤 소설을 만들고 있는가?


2015년 11월 15일 일요일

앵무새 죽이기


울음짓다.
울부짓음은 대화다.
어느날 찡그린 얼굴로 살아가다 미소를 보인다.
친구를 알아가고 일상에 젖어 가던 그 해 여름, 나를 이뻐해 주시던 분이 내 곁을 떠났다.
원래 바보이거니와 미련해서 좋은것만 기억하려 했기 때문인지 좋은 추억만 남았다.
그 주신 기억들 중에 세발 자전거, 방패연, 오동나무로 만들어 주셨던 자치기 2세트들 그리고, 사진 속 기억들과 ......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많이들 울었었는데, 나는 '죽음'을 인지하지 못했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모인 게 신기해 하는 나를 보며, 어느 내외분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허리를 굽혀 내게 눈을 맞추며 말했다.
지금은 그들이 누구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내게 '그 분이 가신걸 아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걸 아냐?'고 물었었다.
그 때 나는 '이제 다시 못 보는 거요'라고 대답했었지만, 내가 아는 수준은 그들이 요구하는 답이 아니었던 것이었을까?
'이제 같이 살 수 없다는 걸 아냐'고 물었었고, '그 분 없이도 잘 지내'라며 담백하게 말하곤
 '아직은 어려서 잘 모르는 것 같아' '어린얜데 뭐' 하며 인파속으로 사라지며 하는 얘기소리가 들린다.
처음에는 인사하는 방향으로 그들을 보다 멍하니 그 둘을 바라본 기억이 난다.
그 뒤 알던 몇몇 분들에게서 비슷한 얘기를 듣곤 했었다.
저녁 늦은 밤 즈음에 외삼촌이 목놓아 울부짓는 소리에 사람들이 당황도 하며, 진정시키며 떠드는 모습은  내게 그 날의 기억이 두가지로 남아 있음을 상기시켜 주었다.
그 후로 죽음은 나와는 거리가 멀어 20살이 넘도록 그 곳에 참석하는 일은 없었다.
언젠가 친척이나 지인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문상예법이 서툰 난 다른 사람들을 따라하는 앵무새가 되곤 했었다.
이방인처럼 담담하게 그리곤 언제나 그랬다는 듯이 걱정하는 눈빛으로 주위를 서성거리기만 했던 것 같다.
어느 날 문득 내게 아픔이 다가 온 후 몇 해가 지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야 비로서 앵무새가 내 몫이 아니었던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내가 먼저 죽지 않았음을 고마워했고, 미안해 했었던 기억이 가슴 한 컨에 남아있었다.
이제 가야 할 때를 기다리는 이들과 담소를 나누다 홀로 남겨질 나를 걱정해 본다.
내가 살아가면서 두번째 기억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경우가 과연 몇 명이나 되려나?
때로는 말하지 않은  짝사랑처럼 늦게 후회하게 되는 일들이  가끔 일어난다.
진심을 대함이 서툼을 부끄러워 말아야 한다.
일단 앵무새를 죽이자.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낙엽


 입이 궁금해 내 방 불을 켜고 커피포트에 물을 넣으려 하는데 밖에서 무직한 느낌의 소리가 난다.
불과 2~3미터 거리에서 나는 소리이기에 사뭇 긴장되어 버렸다.
새벽 2시쯤이었던 가!
한밤중에 현관앞의 낯선 인기척은 무척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사람 발소리 혹은, 비닐주머니 밟는 소리 같기도 하고, 순간 소리나는 곳으로 바라 본 형태에서 검은 그림자가 언뜻 비치는 듯 하기도 했었다.
비닐 밟는 혹은 부딪히는 소리가 나서 정지했다가 다시 움직이는 그런 소리가 났었단 말야!
도둑인가? 뭐 찾아야 되나? 그런 생각도 든다.
몇 초간의 정적후에 다시 들리는 부산한 소리들...
집도 않 좋은 곳이라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며 문을 열어 보기로 한다.
밖을 보려 불을 켜고선 대충 옷을 입는다.
조금 멀리서 여자의 언성 높은 소리가 귀에 거슬린다.
또 술먹고 말싸움 중인가 보다.
간혹 그런 사람들이 지나가는 그런 동네이니까.
조심스레 문을 열고 바라보다 안도의 한숨과 헛웃음이 나온다.
아무것도 아니잖아!
아무도 없는데 무슨 소리였을까?
주위를 둘러 보아도 사람형태는 보이지 않는다.
그새 사라져 버린걸까?
내방에 불이 켜져서 그런가?
소리가 난 곳으로 눈을 돌려 어디쯤에서 소리가 생겼었는지 둘러보며 짐작하다 관둔다.
문을 열고 맞이하는 새벽공기가 차갑다.

 밤새 비가 내려 앉아 도로가 젖어 있었다.
아침에 현관문을 열어보면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리곤 했다.
바람에 날려 온 녀석들이 낸 소리였던가.
한밤중에 인기척이 들리는 듯 문 밖에서 소란을 떨어대던 녀석들도 바람에 콧내를 자극하던 가을냄새도 이제는 흩어진 듯 하다.
뿌옇게 그을린 하늘이 뱉어낸 얇은 비가 뺨을 스친다.
담배 한 모금, 진한 커피 한 잔에, 차분하게 내려앉은 빗방울에 내 모습이 비쳐지는 하루였다.




2015년 9월 13일 일요일

Hayao Miyazaki 3D





장편 애니메이션

TV 애니메이션

  • 미래소년 코난》 (未来少年コナン, 1978년)
  • 《명탐정 홈즈》 (名探偵ホームズ, 1982년) - 에피소드 #3~5, #9~11편(감독, 각본, 콘티, 연출의 일부)

2015년 9월 11일 금요일

미치면 미친다

지금은 단기 4348년( Bc2333 +2015)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5천년내외이고, 인류의 역사 또한 1천년 더 쳐 줘도 6천년이 인류의 전부라 생각했다.
배달국 신기개천 5912년이나 환단고기는 믿지 않는다.
북한에서는 단군릉에서 출토된 두 사람분의 뼈들을 연대 측정한 결과 1993년을 기준으로 5011±267년 전이었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순환루프 오류를 생성하는 이런류의 질문과 같을 것이다.

1.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답이 나왔다는 데, 왜 수탉은 없는 것일까?

2.생명과학에서는 DNA가 먼저냐? RNA가 먼저냐? 단백질이 먼저냐?

3.여자가 먼저냐 남자가 먼저냐?

언제 미토콘드리아 이브가 살았는가?
이것에 대답하기 위해서, 돌연변이가 얼마나 자주 mtDNA에서 일어나느냐에 관해서 알아야만 한다.
최초의 평가는 다음과 같은 잘못된 추론에 의거하였다.
'인간과 침팬지'는 약 500 만 년 전에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인간과 침팬지의 mtDNA는 서로 1,000 군데가 다르다.
따라서 하나의 돌연변이는 대략 10,000 년마다 한 개씩 발생한다.
또 다른 잘못된 시도는 최초로 호주에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한 것이 40,000 년 전이라고 가정함으로서 시작됐다.
40,000 년 동안 나뉘어진 호주 원주민들 사이의 미토콘드리아 돌연변이의 평균수는 mtDNA의 극도로 느린 돌연변이율을 제공했다.
진화론을 근거로 하여 이렇게 평가된 발생율은 미토콘드리아 이브가 10 만에서 20 만년 전에 살았었다는 잘못된 믿음을 이끌어 내게 되었다.
인류의 공통조상은 350 만년 전에 살았던 유인원이었다고 믿고있는 진화론자들에게는 이것은 놀라움이었다.
더 큰 놀라움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1997 년에 mtDNA의 돌연변이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20 배나 빠르게 발생한다는 것이 발표되면서 일어났다.
지금 돌연변이율은 어머니-자녀의 대립 mtDNA를 비교함으로서 직접 결정되어질 수 있다.
더욱 정확한 이 새로운 방법의 사용으로, 미토콘드리아 이브는 단지 6,000 년 전에 살았었다는 것이었다. 』

인류의 역사는 지혜를 선택한 채취, 수렵과 농경의 역사와 힘을 선택한 약탈과 수탈의 역사다.
무의식, 욕구, 가치, 소유, 권리, 사랑, 증오, 이해집단, 명예, 권력등의 이유로 역사는 흘러왔다.
동양은 사회적인 유대감을 가진 유연한 생각을 하는 집단생활에 익숙한 농경생활을 했던것 같고,
서양은 수렵에서 사냥 및 약탈등과 같은 전쟁을 하는 개인적인 안위을 위한 삶을 통해 역사가 흘러 온거 같다.
물론 둘 다 전쟁을 했고, 어떤 때는 광적일 때도 있었다.
동양은 개인은 집단이며, 집단 또한 집단이다. 서양은 개인은 개인이며, 집단 또한 개인이다.
동양은 단순함속에서 복잡함을 찾고, 서양은 단순함 속에서 단순함을 가진다.
동양에는 간신과 영웅이 있지만, 서양에는 영웅만 있다.
내생각들이지만 이렇게 동양과 서양은 관점의 차이가 있어 답들도 다르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때로는 혼동되어 쓰여지며 딱히 정답은 없다.
그러나 전쟁은 정답을 만든다.
전쟁은 모든 것을 빼앗는다.
전쟁에는 중간은 없다.
중간을 선택하면 죽는다.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그 선택으로도 살 수 있는 사람들은 별로 되지 않는다.
일본이 행한 전쟁도 그러하고, 부시와 블레어가 저지른 전쟁도 그러하다.
지금도 일본은 그렇게 행동하며, 강대국의 리더들은 권력을 위해 그렇게 전쟁을 꿈꾼다.
인류가 멸망하는 그날까지 식민지전쟁은 계속 될 것이다.
그렇게 시리아 난민들 같은 피해자가 생겨나며 죽어간다.
그들의 모습은 내일의 우리들의 모습이며, 우리들의 현실이 될 것이다.
전쟁이 정답이 될 순 없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분단국이다. 언제 전쟁할지 모르는 휴전국이다. 
전쟁이 준 상처와 교훈은 잊은지 오래되었다.
우리나라가 생긴 이래로 크고 작은 전쟁으로 많은 이들이 죽어갔지만, 단지 그 뿐이었다.
자유를 빼앗겨 보지 못하면 그 소중함을 알 수 없고, 사랑과 건강 또한 그렇다.
어제와 오늘은 전쟁에서 상처를 받지 않은 자들인 그런 사람들이 권력을 가졌다.
힘있는 자들과 그 곳에 빌붙은 자들도 그러하다.
일어났던 여러 전쟁사들이 남긴 교훈은 자기들 것이 아닌게 되었다.
전쟁을 권력 유지하는 도구로 쓰는 자들을 우리는 선택했고 보아 왔다.
인생을 살다보면 많은 선택을 해야 하고 그 선택에서 많은 시행착오와 갈등이 생긴다
직접적인 경험이 아니면 막연하게 느껴지는 감각들이 전해주는 무관심이 오늘을 흘려보낸다.
오늘도 그렇고 내일도 그럴 것이다.

난 또 선택한다. 정답이 없는 것이 정답인 오늘을...



2015년 8월 27일 목요일

선택

내쉬균형이론은 정보가 차단되고 여러 상황이 동시에 발생할 때 상대의 전략을 전제로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하는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다.
난을 좋아하던 법정스님은 어느새 그 난에 집착하게 되었음을 알고, 그 원인이 된 난을 멀리하게 되어 비로소 난을 통해 무소유를 알았다고 한다.
가치나 인식조차 할 수 없는 나는 소화되지 않은 정보들속에서 또 하루를 보낼 뿐이다.
대다수의 나는 나의 선택에 의해 타인과 집단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진 환경
즉, 모든 행위들의 선택들이 만들어낸 발자취인 역사는 우리가 만들어낸 결과물에 의한 '인과 율'의 산물이다.
우리는 그 사실을 자각하거나 인식못하는 현실에 속해 있고, 이는 생각에 관한 생각 문제이기도 하다.
저 마다의 우물을 파고 그 만큼의 세상속을 살아갈 뿐, 늘 그렇듯 그 그릇 만큼의 틀과 삶 속에서 나와 나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현실을 깨우는, 혹은 잠에서 깨어남을 자각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에게 일어 날 수 있는 일이다.
다만, 극히 제한된 자들의 몫일 뿐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쾌락적이고 복제, 아류의 정보들이 원본인체 무수히 많은 정보들이 진실을 왜곡하는 지금의
자기중심적이 되어버린 사회에 살고 있는 나의 기억은 식어버린지 이미 오래 되어 버렸다.
"법정스님에게 난은 무엇이었을까?"
존재하게 되는 무수히 많은 것들은 소유욕을 불러 일으키고, 소유욕은  집착하게 만든다.
이내 실증내기도 하지만, 늘 소유인채로, 혹은 새로운 것으로 대체되어지는 것이다.
아이가 아기임을 알지 못한 때에도,
아이가 아이였을 때에도
아이가 더 이상 아이가 아니었을 때에도
변하지 않는 누구에게나 속한 평범하고 진부한 얘기들이다.
친구에게 줌으로 해서 집착과 소유를 벗어 버릴 수 있었으며, 난도 지킬 수 있었다.
집착과 소유도 같이 받게 되었을 까?
법정스님의 몫은 이제  친구가 헤쳐나갈 몫으로 남게 되는가?
내가 생각하는 것을 니가 생각하고 있다고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너는 생각한다.
니가 생각하는 것을 내가 생각하고 있다고 니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나 또한 생각한다.
갈 길을 알고 있는 것과 가야 할 것을 행하는 것은 다르다.

2015년 8월 8일 토요일

Yes or No



옛 성인의 말씀을 빌려본다.

孔子曰 "益者三友, 損者三友. 友直, 友諒, 友多聞, 益矣.   友便酸, 友善柔, 友便佞, 損矣."(季氏)
          ( 익자삼우, 손자삼우, 우직, 우량, 우다문, 익의.   우편벽, 우선유, 우편녕, 손의.)

"나를 보태주는 친구가 세 부류가 있고, 나를 깎아내리는 친구가 세 부류가 있다. 

내가 되면 안되는 세 부류들

1友便酸  우편벽 : 편견(편협한 사상)에 사로잡힌
2友善柔  우선유 : 아첨을 잘하며 얌체나 임기응변에 능한 자
3. 友便佞  우편녕 : 말만 번지르하거나 말을 함부로 하여 그 자신과 주위사람을 곤란에 빠뜨리는 자


☞  사람이 나쁘다고 해서 그가 한 좋은 말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子曰 "君子, 不以言擧人, 不以人廢言."(衛靈公)

☞  훌륭한 말을 하는 자가 덕이 있는 자도 아니며, 용기있는 자가 인이 있는 것은 아니다.

子曰 "有德者, 必有言, 有言者, 不必有德. 仁者, 必有勇, 勇者, 不必有仁."(憲問)

☞  말을 해야 할 때 말을 아끼면 사람를 잃고, 말을 해서는 안될 때 말을 하면 말을 잃는다.

子曰 "可與言而不與之言, 失人. 不可與言而與之言, 失言. 知者不失人, 亦不失言."(衛靈公)

☞  잘못을 저지르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을 진짜 잘못이라 할 수 있다."

子曰 "過而不改, 是謂過矣."(衛靈公)


나에게 도움을 주며 이롭게 해 주는 세 부류의 벗들은
1. 友直 우직 : 정직(강직,착)한 벗
올바른 마음으로 바르게 사는 친구들을 통해 나를 돌아보며 가꾸고 바로 잡을 수 있고, 그릇됨을 꾸짓을 줄 아는 나 자신이 그 첫번째 부류의 벗이다.
2. 友諒 우량 : 성실(신의가 깊고 믿음직)한 벗
우유부단하거나 나약하지 않고 이해 타산에 빠져 이익을 탐하지 않으며, 세상을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 자신이 그 두번째 부류의 벗이다.
3. 友多聞 우다문 : 견문이 넓고 깊은 벗
나의 편협하고 부족한 앎을 일깨워 주며 인생의 폭을 스스로 넓혀 나가는 나 자신이 그 마지막 세 번째 부류의 벗이여야 한다.


 말과 행동과 진심을 다 하였던가?
생각과 입이 걷도는 일련의 행위들을 반성하자.
내가 남에게 말 할 때에는 세 번 더 생각해서 말해야 하며, 그 말에 진심을 담아야 한다.
내가 안다고 해서 말하기 보단 상대방의 이야기에 더 귀을 귀울여야 하며, 옳고 그름을 따지는 행위에 치우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진실한 벗은 내가 바로 진실해야 알아 볼 수 있으며, 신의와 성실한 자를 얻고자 하면, 내가 그러해야 하며, 견문이 넓고 이해심이 많은 벗과 어울림을 원한다면 내가 그렇게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이다.
내 마음은 거울이며, 그 거울이 비추는 모습에서 내 벗들의 모습이 투영될 수 있슴을 항상 상기하라
내 벗은 곧 나의 스승이 될 것이며, 그 스승에게 내가 스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2015년 8월 5일 수요일

All lies lead to the truth - 0rwell vs Huxley


거짓은 진실을 인도한다 (All lies lead to the truth).

George Orwell and Aldous Huxley


















2015년 7월 20일 월요일

젊은 날의 초상 - 중에서




나른한 오후를 등에 진 채

일에 몰두한 것처럼 더딘 하루가 지나간다.

몇 시간 전만해도 사람이라는  그물에

차들이 도시의 물결위에서 헤어나려 발버둥 쳤던 거리

그러한 거리의 흔들리움도 새벽 안개 속에 묻혀 나른 했던 하루를 잊으려 애쓰고,

분주한 내일을 맞으려 하는 듯 네온사인은 갈팡질팡한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맞이하는 하루속에서

어제의 흔적들을 찾아내곤

상념의  흐느낌속에 새로운 마음 갖임으로 내일을 돌보는 하루.


새벽을 향해 달려가는 자동차를 바라보며

피워 물었던 담배를 던져버리고는 움추린 채로

포켓에 양손을 찌른 채

긴 외투 깃을 한층 세우고 걸어가는 행인의 모습에서

쓸쓸한 가을날의 동화를 생각한다.



2015년 3월 29일 일요일

Trade off


  언젠가 내가 어렸을 때 생각했던 것들이 이제는 낯 설게 느껴지는 것들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내 생각이, 내가 처한 환경의 변화 때문일까!




용기내어 그대가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그대는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폴 발레리 paul valery



베를린 천사의 시(Wings of Desire 욕망의 날개 ; Der Himmel Ueber Berlin 베를린의 하늘)

시간 나면 다시 보자.-볼 기회를 찾는 것인가? 잃어버린 기억에 매달리는 것인가?

소유와 존재의 개념을 처음으로 일깨워 준 영화.

인식이 만들어낸 가치는 모든 것을 태워 버린다.

만질 수 없음이 소유를 불러 일으킨 것인가?

슬픔을 이해하다 동화된 것인가?

사랑이 찾아와서 그 사람을 가지려 한 것인가??

하나를 얻기 위해선, 하나를 버려야 하는 것.

가지고 있던 것을 포기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

인생도 마찬 가지다. 

얻기 위해서는 아니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2015년 3월 2일 월요일

영어 폴더 정리 하기


인강(동영상)


   Toeic 

  해커스 토익                                                                     1.2 GB

 990점 만점 24번획득한 정ㅅ선생님 강의 시나공 32강3.49 GB
 토마토 LC 동영상 강의 (김태윤 토마토 LC Capsule01~20)971 MB
영어스피킹◀  ETS공식토익스피킹 (1~20,교재)  [김소영]4.36 GB
김대균의 타이쿤  New 토익 기초 20강              3.31 GB
뉴토익 보카 ( 실전 vocabulary 30강 )32.89 GB
출문풀 토익시리즈 30강까지 완성(김용태) 5.53 GB
토마토 스피킹 강좌 01-10 (그웬) 4.28 GB
토익 문법 20일 완성 홍성민    1.26 GB
토익스피킹 김소영  20강 4.36 GB
New TOEIC Power Vocabulary  (린 한)    50강    4.53 GB

 * 토익자료  - mp3 & doc                                                       19.7 GB



   해커스 토플
   
 GRAMMAR START 류일영 40강5.96 GB
Basic mp32.21 GB
IBT_Listening 1,2.iso  52강 (최지욱) 6.23 GB  
IBT_Reading1,2.iso  50강 (천재은)   8.20 GB
IBT_Speaking1,2.iso  50강 (수 리) 6.48 GB
IBT_Writing1,2.iso  50강 (송원) 4.60 GB
Hackers_IBTToefl_Voca_1176376918.zip 346 MB
 & 03~07 동영상외 다른 추가 버전  42.1 GB
 Hackers_TOEFL_MP3 1.83 GB
 Hackers_TEPS_VOCA_TOTAL.rar    813 MB




& Made English TOEFL iBT  - mp3

English For You LOW/ELEMENTARY/NTERMEDIATE 30+30+20              17.1 GB 


Barron's TOEFL iBT 2011 13th Edition CD (7 Tests)
Barron's Writing for the TOEFL iBT with Audio CD
Barrons-How to Prepare for TOEFL Essay
Cambridge IELTS 8 - Book + Audio
Cambridge Preparation for the TOEFL iBT Test 3rd (Book + CD)
Cambridge Preparation for the TOEFL iBT Test 4th Edition
Developing Skills for the TOEFL iBT (Intermediate)
English for Life - Beginner
English Tests Material (GRE, TOEFL, IELTS, General English Improving Material)
Kaplan TOEFL iBT 2010-2011 (Malestrom)
Longman Preparation Course for the TOEFL iBT
The Complete Guide to the Toefl Test - IBT Edition (Malestrom)
The Official Guide to the TOEFL iBT
TOEFL iBT Listening Conqueror
TOEFL iBT Practice 3CDs
TOEFL iBT Prep Material
TOEFL PACKAGE
TOEFL_IBT-2009
The Official Guide to the TOEFL iBT.rar
Princeton - Cracking TOEFL iBT.rar

ETS Software-Toefl-Gre-GMAT.iso
Developing Skills for the TOEFL iBT.rar
CD barron TOEFL.iso
                                                                             총    15.3 GB




**  그 외 영어

  문법


[공무원] 이리라 EDUSPA 2012 62강 + 추가 자료 11.7 GB
김기훈 2011 천일문 기본32강/완성편32강19.9 GB
김명기 IME 전치사훈련 40강6.98 GB
김용태의 착한 강의 X 파일 11강4.59 GB
능률 Grammar Zone 기본  74강    (김경선)1.98 GB
능률 GRAMMAR ZONE 기초편  51강(서공주)4.41 GB
맨투맨 기초문법 이재훈 31강2.06 GB
맨투맨 기초영어 1~20강(여러명) 5.26 GB
맨투맨 기초영어 46강 백성진2.83 GB
성문기본영어 동영상 강의 장병모 15장9.46 GB
성문기초영문법 동영상 강의 닥터 장 1부 5장/2부 19장4.36 GB
성문종합영어 동영상 강의 여러명 20강12.5 GB
성문종합영어 정인석 71강3.72 GB
어법끝 cedu 2010 개정판10.4 GB
전치사 혼내주기 임병윤 31강10.2 GB
편입영어_논리의 갑_진리 승주영의 논리완성 필수편 18강5.89 GB
한국에서유일한기초영문법 60+20+2012.7 GB
한한일의 기초 영작문 20강 & 종합영문법 40강12.6 GB
Basic Grammar in Use 81강8.74 GB
Grammar in Use Intermediate 40강 3.00 GB

                                                                         
     듣기와 말하기


[무역영어1급,2급](1~38강) 김현수2.93 GB
이민정-뉴스속으로] 미국 뉴스로 귀뚫어 주는 여자  총40강6.43 GB
[홈스쿨] 미국 초등학교 전과목 독학 학습  2iso 1.22 GB
글로비쉬로 말하자6.73 GB
기막힌 Speaking-Voca로 말문 터지기3.09 GB
영어리스닝 기본구문  무작정 따라하기7.80 GB
김기훈CEDU 고교영어 리스닝 끝 12강 3.43 GB
김용태의 스피드리딩 특강 10강1.18 GB
버터2.59 GB
스티븐 청 영어 회화2.09 GB
악센트 트레이닝15.6 GB
애니타임 여행 영어2.90 GB
영어단기정복20.8 GB
이렇게 하면 CNN이 들린다(김고은) 20강  1.08 GB
이보영발음클리닉(32강)/survival321.32 GB
직장인 영어 (50문장/ 협상/ biz eng) 20+20+20+69+20 9.46 G
EBSLang 옥스포드관 32.4G
sunny town ABC8.20 GB 
Survival English1.46 GB
상황별 영어표현.iso177 MB


 
  mp3

[영문법] 전치사 26개만 알면 영어가 마무리된다[IKS]
[영어회화]듣기만하면저절로말문이터지는CES ENGLISH
1800단어 깜빡이
듣기만 하면 외워지는 신기한 영어단어
라자노프 초능력 암기법 영어회화
미국 20대가 가장많이 쓰는 영어Box
영어 50문장만 외워라
영어 교재에 딸린 MP3 모음 40종
오성식 발음공식
이보영의 영어회화 (교재+mp3)
이책없이회사에서영어하지마라
탄탄한기초로 의사소통을 여는 중학교 영어(1,2,3)
한장으로 끝내는 고교 영단어, 중학 영단어
English pronunciation in use
VERBAL ADVANTAGE
영어회화듣기] Ebs 라디오 귀가 트이는 영어.zip
전미경 맨투맨 기본영어(1-89전체)(Mp3).zip
Hot English Magazine - Learn 50 Useful Words From stories in English (Issue 08 2014)
speaking_shadowing 연습.zip




    어휘 & 설치용 &  공부 방법    
                                           
[문 덕] 대한민국 어휘 고필영 2000/신경향22000/md voca 3300035.8 GB
김기훈 2012 CEDU 어휘끝  7.98 GB
심우철 2012 명품보카10.5 GB


Euro.Talk.english.delux.set.6CDs 4.84 GB
Rosetta Stone v4.5.588.3 GB
Tell Me More 5iso  6.71 GB


[공부의 달인] 1회~26회(13,24 X)6.23 GB
[공부학습법] 누구나 서울대 쯤은 갈 수 있다 11강2.15 GB
[불합격을 피하는법 (불피법)최규호 변호사 18강2.05 GB 
특강] 공부 방법론 - 현용수 8강649 MB
[EBS+] 사고력 훈련 마인드 맵 01~78 [완]3.79 GB
EBS 스페셜 프로젝트 두뇌게임 천재들의 전쟁 4부작4.26 GB
tv 모음


그 외 하드 공간으로 지울 것들

[2007]정철 죽은 문법 살리기
[영어강좌]하루30분씩30일이면 미국유.초등생처럼 말할수있다
[유아영어] 마이 베스트 잉글리쉬
[영어] 영어동요 따라잡기 Ep 01~30 (480p)
[영어] Hello Story 영어동화
3030
이미지 잉글리쉬
Children's Library - 100 Books
어학 프로그램 langstar
아이작패턴영어60강
Must Do대화 100
스픽아웃 잉글리쉬 초중고급 (총180강)
Easy Listening
영어로 읽는 세계명작 스프링시리즈
이박사 영어기초
정철의 영어혁명 특강 동영상강좌
Learn_To_Speak_English_Deluxe_10
Live ABC 3D_가장쉬운 10개 동사가 영어를 결정한다

& etc...



Diablo1 HD mod Belzebub Tchernobog_0.2.0f Cheat

  추석 일주일 전, 계속된 아버지 컴의 고장, 시스템 혹은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정정 요구는 마침내 컴 다운이 된 상황으로 이어져, 공짜로 얻게 된 것은 내가 쓰고, 내 컴은 아버지에게 주었다. OS 한글이 없어 다시 받고, GPT 지원이 안되는 ...